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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수협, 해상풍력 금융 동맹…어촌 상생형 이익공유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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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09:55

산업은행·수협, 해상풍력 금융 동맹…어촌 상생형 이익공유 모델 구축

간단 요약

한국산업은행과 수협이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을 도입해 사업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2026년 7월 22일 수협중앙회 및 수협은행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해상풍력 사업에서 지역 주민과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합니다. 산업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주민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최적화된 사업 및 금융 구조를 설계합니다. 수협은 전국 어촌 네트워크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어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최근 해상풍력 사업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지역사회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 리스크를 낮추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사업 속도에 탄력을 붙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승우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공동 금융지원과 상생을 약속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역시 어업인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해 성과가 어촌사회로 환원되는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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