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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화재마다 도마 오르는 '메자닌' 구조, 관리 사각지대 해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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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09:54

물류센터 화재마다 도마 오르는 '메자닌' 구조, 관리 사각지대 해소 시급

간단 요약

메자닌 구조는 공간 효율이 높지만 화재 진압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식 통계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태여서 실질적인 안전기준 강화가 요구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등 잇따른 화재로 물류센터의 복층 적재 방식인 '메자닌' 구조가 화재 진압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화재 직후 주요 물류기업 임원들과 만나 메자닌 구조의 안전성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약 6000여 개의 물류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메자닌 구조가 적용된 시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통계는 부재합니다. 물류시설법상 바닥면적 합계 1000㎡ 이상인 물류창고는 시설 현황을 관할 지자체에 제출해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연계해야 하지만, 메자닌 도입 여부는 기업의 자율 공개에 의존하고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메자닌 구조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방식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인더스트리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 메자닌 물류센터는 총 19억㎡ 규모인 약 42만 개에 달합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스마트물류센터인 롯데글로벌로지스 진천 메가허브터미널,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등도 이 구조를 활용하고 있어 단순히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구조 자체를 규제하기보다 현실적인 안전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메자닌 구조를 없애기보다 해당 구조에 맞는 방화구획, 스프링클러, 연기 배출 설비 등 안전기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업계 역시 해외 사례처럼 안전기준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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