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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양환경공단·굿웨이브와 손잡고 반려해변 정화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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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0:17

KT&G, 해양환경공단·굿웨이브와 손잡고 반려해변 정화 활동 확대

간단 요약

KT&G가 해양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전국 9곳의 반려해변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지난해 2,326명의 참여로 약 47.6t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G가 해양환경공단, 굿웨이브와 손잡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섭니다. 지난 22일 서울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해 지속 가능한 해변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KT&G는 경기 시흥 오이도 해변을 포함한 국내 9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관리합니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는 민간 참여형 보호 제도로,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캠페인에서 유래했습니다. KT&G는 그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206차례에 걸쳐 지역 활동가와 임직원 등 2,326명이 참여해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등 약 47.6t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세 기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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