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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 출범…107곳 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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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09:50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 출범…107곳 사업 속도 낸다

간단 요약

107곳의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갈등 해소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이 운영됩니다.

현장 밀착 지원과 전문 자문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앞당기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관내 107곳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정비사업이 밀집된 지역인 만큼,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지원단은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로 운영됩니다. 격주로 현장을 방문해 갈등을 중재하는 ‘현장지원 분과’와 세무·회계·법률 등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지원 분과’로 나뉘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칩니다. 주요 사업장별로 구체적인 하반기 목표도 세웠습니다. 여의도 시범·공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영등포1-11구역과 신길2·13구역,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신길2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는 이주를 시작하며, 여의도 수정아파트와 당산1·대림1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합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구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는 향후 전문가 교육과 누리집 정보 개편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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