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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억원 규모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첫 투자처로 '새로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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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0:03

101억원 규모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첫 투자처로 '새로핌' 선정

간단 요약

제주도가 조성한 101억원 규모의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 기업으로 '새로핌'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제주도와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조성된 101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제주 스타트업 '새로핌'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제주도와 도내 기업,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마련된 재원입니다. 투자 대상 선정 과정은 엄격하게 진행됐습니다. 펀드 공동운용사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는 15회 이상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정밀 회계 실사와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새로핌을 낙점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AI·빅데이터, 우주항공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지역 내 혁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한일 양국 자본이 제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초기 시드머니에서 민간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 지역 스타트업이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2018년부터 창업 초기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돕기 위한 시드머니 투자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3개사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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