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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인신매매 근절 나선다…‘스톱 더 트래픽’과 불법자금 차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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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0:30

바이낸스, 인신매매 근절 나선다…‘스톱 더 트래픽’과 불법자금 차단 협력

간단 요약

암호화폐 업계 최초로 국제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인신매매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섭니다.

정보 공유와 임직원 교육을 통해 불법 자금 흐름을 선제적으로 식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바이낸스가 인신매매 및 현대판 노예제 예방 단체인 ‘스톱 더 트래픽(STOP THE TRAFFIK)’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암호화폐 기업이 해당 단체와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전 세계 현대판 노예 상태 인구는 4960만 명 이상이며, 지난해 인신매매로 발생한 불법 수익은 약 5285억 달러에 달합니다. 닉 데일 스톱 더 트래픽 정보·예방 담당 이사는 “인신매매 조직은 수익을 위해 금융 시스템을 통한 자금세탁에 의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측은 범죄 연계 불법 활동을 포착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임직원 교육을 진행합니다. 노아 펄먼 바이낸스 최고컴플라이언스책임자(CCO)는 “금융범죄 예방 체계는 실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사법당국의 요청을 31만 3000건 이상 지원하며 총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회수하거나 동결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아동 착취 플랫폼 ‘키드플릭스’ 소탕을 지원하는 등 금융범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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