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완도군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전복 산지 가격은 2022년 2만 6,000원에서 이달 기준 2만 4,700원으로 1,300원 하락했습니다. 양식 기술 발달로 생산량이 올해 3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김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한국전복생산자협회 등 관계기관은 지난 23일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업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가두리 감축, 소비 촉진, 산지 가공시설 구축이라는 3대 핵심 대책에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내년부터 국비를 투입해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가두리 5만 칸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과잉 생산분 5,000톤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 활전복 위주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산지 가공시설을 완도군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판촉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복 자조금을 연간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건의했습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전 2차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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