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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투, 가상자산 거래소 품었다…'금가분리' 빗장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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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3:54

미래에셋·한투, 가상자산 거래소 품었다…'금가분리' 빗장 풀리나

간단 요약

미래에셋그룹과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확보하며 금가분리 원칙이 사실상 완화되었습니다.

금융권의 대규모 자본 투입으로 기존 양강 구도인 가상자산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회사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로 올라서며 2017년부터 이어진 '금가분리' 원칙이 사실상 완화됐습니다. 김지원 KB증권 디지털자산 연구원은 이번 사례를 두고 "금융회사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령상 대주주가 된 첫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지분 97.15%를 1413억 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주주 변경 신고 수리를 거쳐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했습니다. 글로벌 거래소 OKX의 투자 부문인 OKX벤처스도 같은 지분을 확보하며 공동 3대 주주가 됐으며, 기존 최대주주인 컴투스홀딩스의 지분율은 24.54%입니다. 업비트와 빗썸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한 상황에서 금융권의 자본 투입이 시장 판도를 바꿀지 관심이 쏠립니다. 다만, 향후 가상자산 2단계 입법 과정에서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 보유 한도를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지배력 확대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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