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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매출 1019억…전지박 성장에도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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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3:40

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매출 1019억…전지박 성장에도 적자 지속

간단 요약

전지박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3% 급증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쟁 여파와 OLED 부문 부진이 겹치며 영업손실 21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19억 원, 영업손실 21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적자가 지속된 주요 원인으로는 전쟁 여파에 따른 전력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이 꼽힙니다. 지난 3월 진행된 OLED 신규 공장 확장 이전 비용 또한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희비가 갈렸습니다. 이차전지용 전지박 부문은 기존 주요 고객사 물량 확대와 신규 고객사 공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7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OLED 사업부 매출은 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습니다. 한편, 매각 절차가 완료된 동박 사업 부문은 이번 분기부터 중단사업으로 분류됐습니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는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자신했습니다. 곽 대표는 제품 믹스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양산 효과가 더해져 평균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북미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 확대와 CATL을 비롯한 유럽 내 고객사의 양산 확대가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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