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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 급등에도 수출기업 3곳 중 1곳 가격 전가 '0'…수익성 악화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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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6. 11:23

물류비 급등에도 수출기업 3곳 중 1곳 가격 전가 '0'…수익성 악화 현실화

간단 요약

수출 제조기업 219개사 중 83.1%가 운임 상승을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 지목했습니다.

비용을 가격에 전혀 반영하지 못한 기업이 32.9%에 달하며 영업이익률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수출 제조기업 21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운임 상승을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았습니다. 물류비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상당수 기업이 이를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중동 전쟁 이전 대비 2.3배 수준인 3062포인트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조사 대상 기업의 32.9%는 운임 상승분을 가격에 전혀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 기업의 85.9%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고 답했으며, 특히 39.3%는 이익률이 3~5%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주저하는 주된 이유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 경쟁국으로의 바이어 이탈 우려(64.2%) 때문입니다. 한재완 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장은 현장에서 누적된 유가 부담과 운임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지 못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7월 유류할증료 인상과 8월 내륙 운송비 인상까지 예고돼 있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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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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