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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2분기 희비 교차…SKT·LGU+ 안정세 속 KT 영업이익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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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6. 11:49

이동통신 3사 2분기 희비 교차…SKT·LGU+ 안정세 속 KT 영업이익 급감

간단 요약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반면 KT는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와 과징금 리스크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반면, KT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실적 추정치를 보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046억 원, 영업이익 5460억 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8901억 원, 영업이익 31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8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KT는 매출 6조 8218억 원, 영업이익 57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3.33% 급감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KT는 실적 악화와 더불어 하반기 비용 부담도 안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지난해 해킹 사고와 관련한 과징금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커 일회성 비용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통신 3사는 정체된 본업을 넘어 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울산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며, KT는 향후 5년간 5조 원을 투입해 데이터센터 용량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역시 파주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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