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모범 사용자'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승인된 산재 건수는 총 971건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사고가 7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퇴근 재해 154건, 질병 103건 순이었습니다. 사망 사고 역시 2021년 20건, 2022년 10건, 2023년 9건, 2024년 1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재가 집중된 기관으로는 한국철도공사가 1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체국물류지원단 117건, 국민건강보험공단 52건, 코레일테크 51건, 한전MCS 48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41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운송, 물류, 정비 등 현장 업무 비중이 높고 고위험 기계·장비를 다루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504건의 산재가 승인되어,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간 산재 건수가 1천 건을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 의무화와 공공 입찰 제한, 경영평가 강화 등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현장의 안전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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