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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300억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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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6:27

iM금융, 상반기 순익 2956억…300억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가속

간단 요약

iM금융그룹이 상반기 2,95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습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가로 결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95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93억 원 대비 4.4% 감소한 수치입니다.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적 비용이 늘고 자산 성장에 따른 충당금 적립액이 증가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iM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45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이 5.9% 성장하며 자산 확대를 이끌었고, 이에 따라 원화대출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자본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CET 1) 비율은 역대 최대 수준인 12.27%를 달성했습니다. iM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을 결의했습니다. 이로써 2027년까지 총 1,50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겠다는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CFO)은 "2026년은 정상화된 실적이 일회성이 아님을 입증하는 실적 안정성 확보의 해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자본 안배를 통해 자본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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