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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 및 출입 체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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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0:55

손배찬 파주시장,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 및 출입 체계 개선 건의

간단 요약

파주시가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일대교 검문소의 북상 이전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출입 체계를 주행카드(하이패스) 방식으로 개선해 접경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통일부가 주최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과 출입 체계 개선을 담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및 접경지역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파주시가 검문소 이전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급증하는 통행량이 있습니다. 지난해 통일대교 이용객은 관광객 55만여 명과 영농인 15만여 명을 합쳐 총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는 검문소를 북상 이전하고 출입 체계를 주행카드(하이패스) 형태로 개선할 경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접경지역 관광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 시장은 이번 건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파주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시는 평화경제특구의 조속한 지정과 군부대별로 상이한 민통선 영농 출입 시간 운영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함께 요청했습니다. 검문소 이전이 실현될 경우 덕진산성, 허준 묘, 초평도 등 지역 내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미래 에너지 기반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지역 발전 기반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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