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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어온 생명 나눔…인천시, 아시아 어린이 175명에 새 생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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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1:25

20년 이어온 생명 나눔…인천시, 아시아 어린이 175명에 새 생명 선물

간단 요약

인천시와 지역 의료기관, 민간단체가 협력해 아시아권 취약계층 175명에게 수술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20년간 현지 진료 6,792명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아시아 국가의 심장병 어린이 등 총 175명의 환자가 인천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새 삶을 찾았습니다. 민관 협력 체계는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인천시는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 및 현지 진료비를 지원하고, 가천대 길병원(166명)과 인하대병원(9명)은 수술 및 입원비를 부담합니다. 밀알심장재단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등 민간단체는 대상자 발굴부터 입·출국 전 과정을 전담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초청 치료 외에도 지난 20년간 현지에서 직접 진료한 인원은 6,792명에 달합니다. 올해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55명을 진료하고 4명을 초청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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