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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무역 31억 달러 회복세…대중 의존도 98.2%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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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1:02

북한 대외무역 31억 달러 회복세…대중 의존도 98.2% 심화

간단 요약

지난해 북한의 총 대외무역 규모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31억 2793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교역의 98.2%가 중국에 집중된 가운데, 무역적자 폭도 1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2025년 북한 대외무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총 대외무역 규모는 31억 2793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0%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4년의 일시적 조정기에서 벗어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부문별로는 수출이 4억 6859만 달러로 30.0% 늘었고, 수입은 26억 5933만 달러로 13.9% 증가했습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압도적으로 많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무역적자는 전년보다 10.9% 확대된 21억 9074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대외무역은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절대적입니다. 중국과의 교역액은 30억 7179만 달러로 전체의 98.2%를 차지했습니다. 수출 품목 중에서는 조제우모와 솜털이 전체 수출의 43.9%인 2억 576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교역 다변화를 위한 움직임도 포착됩니다. 탄자니아, 짐바브웨, 라오스가 10대 교역국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커피와 차류를 수입하고 라오스에 담배를 수출하는 등 중국 외 국가들과의 구체적인 교역 품목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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