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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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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1:27

양천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

간단 요약

양천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6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30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습니다. 구는 지난 27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6개 시중 은행과 ‘특별신용보증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총 24억 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마련됩니다. 우리은행 10억 원, KB국민은행 5억 원, 새마을금고 4억 원, 카카오뱅크 2억 원, 신한·하나은행과 양천구가 각각 1억 원씩을 분담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예약한 뒤, 양천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구는 이번 금융 지원과 더불어 서울신용보증재단빅데이터 활용 협약도 체결해, 지역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금융 지원과 빅데이터 기반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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