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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직후 '참사'를 '사고'로…정부의 용어 변경 지시 회의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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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3:22

이태원 참사 직후 '참사'를 '사고'로…정부의 용어 변경 지시 회의록 공개

간단 요약

이태원 참사 직후 정부가 용어 변경을 지시한 정황이 담긴 공식 회의록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 책임 회피를 위해 '참사'를 '사고'로 바꾸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참사 직후 정부가 용어 변경을 지시한 정황이 담긴 회의록을 확보했습니다. 중대본이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표현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공식 문서를 통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조위가 확보한 2022년 10월 30일 오전 10시 중대본 제1차 회의록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해자가 없는 사고의 특성을 고려해 피해자·희생자 등을 사고 사망자·사상자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동의했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도 좋은 의견이라며 호응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지시는 당일 오후 4시 시·도 부단체장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 지자체로 빠르게 전파됐습니다. 복수의 참고인들은 이 전 장관이 참사나 희생자 용어를 쓰면 나중에 국가 책임이 문제 될 수 있다며 용어 변경을 주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다만 해당 회의록은 공문서 형식을 띠고 있음에도 기안과 결재를 거치지 않은 비공식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특조위는 행안부가 관련 자료를 은폐하거나 청문회에서 위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조사와 청문회 개최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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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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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4:31
저렇게 당하고도 또 2찍하는 건 돌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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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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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4:57
경북 산불도 폭염도 재해가 아닌 사고 입니다 경북 사고에 국고를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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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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