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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리 강화…'전액 손실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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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5:50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리 강화…'전액 손실설' 일축

간단 요약

북경한미의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이 약 920억 원으로 늘어나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곧바로 전액 손실로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관리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현재 북경한미의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약 4억 30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920억 원 수준입니다. 전체 매출채권 규모는 약 6억 7000만 위안(약 143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미약품은 이에 대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개월 이상 미회수됐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으로 단정하거나 전액 손실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점검 중입니다. 북경한미 측은 매출채권이 연중 상승했다가 연초에 일시 회수되는 계절적 패턴을 보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중국 내 호흡기 질환 환자 감소와 집중구매제도 확대 등 영업 환경이 악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북경한미는 그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그룹 재무에 기여해 왔으며, 2009년 이후 한미약품이 수취한 누적 배당금만 약 1380억 원에 달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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