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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개항 150주년 맞아 어린이 대상 미래 해양도시 체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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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5:58

부산항만공사, 개항 150주년 맞아 어린이 대상 미래 해양도시 체험 행사 성료

간단 요약

부산항만공사가 부산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어린이 대상 융합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7월 한 달간 총 6회에 걸쳐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미래 부산항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미래 세대를 위한 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2026 해양도시 상상단’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 국립부산과학관과 손잡고 해양도시 부산의 고유한 지역성과 해양 자원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일정 가운데, 28일과 29일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50여 명이 현장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 안내선인 ‘e 그린호’에 탑승해 활기찬 부산항 현장을 둘러보며 100년 뒤 미래 도시의 비전을 구상했습니다. 이어 북항마리나 다이빙풀에서는 직접 제작한 작품을 활용한 수중 실험이 펼쳐졌습니다. 어린이들은 물속에서 부력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해양레저 스포츠를 함께 체험하며, 해양 자원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이색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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