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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국소비 '궈차오'에 밀린 나이키, 매출 30% 급감하며 8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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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21:27

중국 애국소비 '궈차오'에 밀린 나이키, 매출 30% 급감하며 8년 만에 최저

간단 요약

중국 내 애국 소비 열풍인 '궈차오'와 토종 브랜드의 약진으로 나이키가 시장 주도권을 잃었습니다.

나이키의 중국 매출은 2021년 대비 30% 감소하며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때 중국 시장을 평정했던 나이키가 현지 소비자들의 외면 속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중국 매출은 8개 분기 연속 감소하며, 지난 5월 마감한 회계연도 기준 58억 달러(약 8조 39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회계연도 사상 최대치였던 82억 9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30% 줄어든 규모로,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부진의 배경에는 '궈차오(國潮·China Chic)'로 불리는 중국의 애국 소비 열풍이 있습니다. 2021년 3월 신장 위구르 지역 강제노동 의혹과 관련한 나이키의 과거 성명이 불매운동으로 번지면서, 안타와 리닝 등 토종 브랜드들이 신장산 면화 사용을 내세워 시장 주도권을 가져갔습니다. 유명 배우 왕이보가 광고 계약을 종료하는 등 현지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되었습니다. 전체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은 최근 5년간 51% 성장해 지난해 850억 달러(약 122조 9000억 원) 규모에 달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나이키는 현지화 경쟁에서 밀려난 모습입니다. 반면 아디다스는 제품 개발 권한을 현지 조직에 위임하고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나이키는 지난 1월 25년 근속한 캐시 스파크스를 중화권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NP파리바는 유통망 정리 과정에서 중국 매출이 연간 최대 10억 달러, 전체 매출의 17%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추산하며 향후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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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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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9:56
ㅋㅋㅋ자체소비 많이들 해라 꼭 너네들만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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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10:22
진짜 신발하나를 만들어도 촌스럽냐 쟤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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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10:01
중티나는거 많이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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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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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6:38
언제적 나이키냐? 국내 시장에서도 나이키 죽은지 오래다, 값은 더럽게 비싸기만하지 디자인은 올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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