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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세 경영 본격화… 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 및 3형제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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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1. 00:32

한화그룹 3세 경영 본격화… 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 및 3형제 체제 구축

간단 요약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세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습니다.

김동원 부회장과 김동선 사장도 승진하며 3형제 책임 경영 구도가 선명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그룹이 8월 1일 자로 주요 경영진 승진 및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하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승계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김 수석부회장은 방산·조선·우주항공·에너지 부문을 총괄하며,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은 금융,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은 테크·라이프를 맡는 3형제 책임 경영 체제가 구축됐습니다. 특히 김 수석부회장은 ㈜한화 직접 지분 10.38%와 한화에너지 지분 50%를 통해 실질적으로 22.16%의 지배력을 확보하며 승계 작업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지배구조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한화 인적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향후 형제간 계열 분리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다만 재계에서는 실제 계열 분리까지는 주식 교환 등 여러 절차가 남아있어 신중한 관측이 나옵니다. 한편 경영 쇄신을 위한 인사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지난 6월 5명이 사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의 책임을 지고 손재일 대표가 물러났습니다. 그 후임으로 이부환 대표가 내정됐으며, 한화시스템 양기원, 한화임팩트 강정훈,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한화세미텍 김기철 대표 등이 새롭게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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