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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 재개…국내 생산 금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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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8:17

한은,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 재개…국내 생산 금 사들인다

간단 요약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을 다시 시작합니다.

국내 생산 금을 장외에서 매입하는 방식을 도입하며, 2027년부터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을 재개합니다. 한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금을 사들인 이후 올해 7월 기준 총 104.4톤의 금을 보유해왔으나, 최근 안전자산 확보 필요성이 커지며 보유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한은의 외환보유액 중 미 달러화 비중은 69.5%로 전 세계 평균인 56.8%를 크게 웃돌고 있어, 자산 구성의 비율 조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은은 국내 금 생산업체인 LS MnM, 고려아연과 협력해 연간 4~5톤 규모의 수출용 금을 장외에서 매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의 거래 인프라와 한국예탁결제원의 보관 시스템을 활용하는 새로운 매입 방식을 도입합니다. 정부는 이번 매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한은이 매입하는 금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보유 금은 영국 잉글랜드은행 금고에 보관해왔으나, 이번 매입분은 국내 보관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은은 올해 2분기부터 금 기반 상장지수펀드(ETF)를 소량 매입하며 금 매입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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