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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나오는 '아이리신' 단백질,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열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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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4:14

운동할 때 나오는 '아이리신' 단백질,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열쇠 될까

간단 요약

혈중 아이리신 농도가 낮을수록 뇌 속 아밀로이드 축적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단백질을 활용하면 치매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는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이 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아이리신'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뇌 아밀로이드 축적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Dementia: Diagnosis, Assessment & Disease Monitoring’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노인 100명을 아밀로이드 음성 인지정상군, 아밀로이드 양성 무증상군, 아밀로이드 양성 경도인지장애군, 알츠하이머병 치매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아밀로이드가 축적된 세 그룹 모두에서 정상군보다 혈중 아이리신 농도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지기능은 정상인 전임상 단계부터 아이리신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점이 확인됐습니다. 기존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법인 아밀로이드 PET이나 뇌척수액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고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혈액 속 아이리신 측정만으로 알츠하이머 위험을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연구팀은 향후 항아밀로이드 치매 치료제인 '레카네맙' 환자군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를 예측하고 모니터링하는 바이오마커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다만, 실제 상용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대상자를 통한 장기간 추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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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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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4:57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고 옛말이 다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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