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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세 회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실효성 논란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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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4:25

상속·증여세 회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 실효성 논란 점화

간단 요약

정부가 상속·증여세 회피를 막기 위해 주가 누르기 기업의 주식 평가 방식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은 규제 대상이 지나치게 좁아 실효성이 낮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상속·증여세 회피를 목적으로 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 방식을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는 대주주가 세금을 줄이려 고의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가 정의한 주가 누르기 기업은 코스피 업종별 하위 25%, 코스닥 업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저PBR 기업입니다. 또한 중복상장이나 교환사채 발행 등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한 기업 중 시가평가액이 3년 평균 주가보다 30% 이상 낮은 경우도 포함됩니다. 해당 기업으로 분류되면 상속·증여세 산정 시 현행 평가기준에 1.3배를 곱한 금액과 6개월부터 6년 6개월까지의 기간별 평균 주식평가액 중 가장 큰 금액을 적용받게 됩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이번 정부안이 자본시장 정상화라는 목표에 비해 크게 미흡하며, 오히려 수많은 저PBR 기업에 면죄부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포럼과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이번 규제 대상이 약 130개 기업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엄수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PBR 0.8배라는 절대적 기준이 사라지고 평가 기간만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대주주의 주가 억누르기 유인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일괄적인 PBR 0.8배 적용안과 비교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려 했으나, 실효성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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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3:20
주가누르기장려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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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3:40
방지법을 지시했는데 주가 누르기 권장법을 내놓음.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관료세력의 쿠데타나 다름없음. 재벌과 야합한 담당자 징계와 조치가 이루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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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 04:01
장난치냐. 분명 총선때 심판 받을거임. 기준을 PBR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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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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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0:24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이 뚝심이 있네..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누르기방지법 지시했는데. 주가누르기 장려법. 주가누르기 응원법. 주가누르기 조장법을 만들었네..역시 정권은 짧고 재벌은 길다. 재벌과 로펌과 경데관료는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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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1:18
완전 레버리지 똥볼 시즌 2다ㅋㅋ 주가누르기촉진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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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1:34
이소영 의원 PBR 0.8 원안대로 즉시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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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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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2:08
주가누르기장려법이네 이제 30프로이상 더누르고 세금내겠다. 대주주는 주가하락을 바라는데 무슨 생산적금융에 장기투자하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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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2:26
주가 누르기 권장법을 내놨음. 재경부 관료들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천명한 이재명에게 쿠데타를 한 것임. 만약 이대통령이 이걸보고 가만히 있는다면 국민상대로 사기친거를 인정하는것임. 국민들 돌아서기 전에 대통령의 빠른 조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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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3 22:27
이소영 안대로 하면 가장 적절하다~돌대가리 담당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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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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