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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전북도·전주시 최고 단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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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4. 16:01

전주시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전북도·전주시 최고 단계 대응

간단 요약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됨에 따라 전주시에 올해 신설된 최상위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비상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취약계층 보호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전주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최상위 단계의 폭염특보입니다. 이에 전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 단계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 주재로 긴급비상회의를 연 시는 도로 살수차 12대와 무더위쉼터 474개소, 그늘막 501개소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최고 수준의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도는 시·군과 관계기관에 특별지시사항을 전파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산업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폭염 중대경보는 도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이라며 어르신과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3단계 행동수칙인 중단(Stop), 이동(Move), 확인(Check)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야외활동을 즉시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주변 이웃과 차량 내부 방치 여부를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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