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됩니다. 이번 조치로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늘어나고 좌석 공급이 확대되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 호남선은 주중 하루 운행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은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추가 공급됩니다. 전라선 역시 주중 40회에서 45회, 주말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되며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추가로 확보됩니다.
이용객을 위한 경제적 혜택도 강화됩니다.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아지며,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이용하면 KTX와 SRT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 운행 열차 승차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지속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2027년부터 신규 고속차량 31편성을 도입하고, 2028년 말 평택 오송 2복선화 사업 개통과 연계해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김종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통합 운영은 호남권 접근성을 개선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가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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