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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기업 핵심 자산 보호 위한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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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0:08

KISA, 기업 핵심 자산 보호 위한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시범 운영

간단 요약

C-TAS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해커의 침투 경로인 공격표면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나루씨큐리티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침해사고를 탐지하고 취약점을 진단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기업의 핵심 사이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이 축적한 데이터와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연계해 탐지 정확도와 운영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공격표면은 해커가 침투를 시도할 수 있는 기업의 외부 노출 IT 자산을 의미합니다. KISA는 이달 중 C-TAS에 가입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이버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는 KISA와 손잡고 지역 중소·영세기업의 침해사고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합니다. 나루씨큐리티는 자체 침해평가 서비스인 '제로티카(ZeroTiCA)'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플로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보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광 나루씨큐리티 위협대응센터장 역시 "지역 중소기업이 노출된 위협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지속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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