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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추모 뮤지컬 '작은바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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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0:16

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추모 뮤지컬 '작은바다' 공연

간단 요약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리는 국가기념일입니다.

천안시는 이를 기념해 피해자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추모 뮤지컬 '작은바다'를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날입니다. 피해자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이 국가기념일을 맞아 천안시가 시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천안시는 오는 14일 시청 봉서홀에서 추모 뮤지컬 '작은바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관람 방식은 시간대별로 다른데, 오후 3시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7시 공연은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매가 필요합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기 있는 증언이 남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추모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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