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 976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증가한 수치지만, 전달인 3만 8,059대와 비교하면 18.6% 감소한 규모입니다.
시장을 주도한 브랜드는 단연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7월 한 달간 1만 237대를 판매하며 전체 등록대수의 33%를 점유,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어 BMW가 6,533대, 메르세데스 벤츠가 3,959대, BYD가 2,846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21만 5,0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연료별로는 전기차가 1만 5,428대로 49.8%의 비중을 차지했고, 하이브리드가 1만 2,840대로 41.5%를 기록하며 친환경차 중심의 시장 재편이 뚜렷했습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이번 판매 감소에 대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휴가철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 636대로 66.6%, 법인 구매가 1만 340대로 33.4%를 차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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