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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독일 리베리온에 1087억 규모 SOFC 스택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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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4:25

두산퓨얼셀, 독일 리베리온에 1087억 규모 SOFC 스택 첫 수출

간단 요약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로, 글로벌 파운드리 사업의 본격적인 성과입니다.

공급되는 제품은 중저온형 SOFC 스택으로,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퓨얼셀이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1087억 원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두산퓨얼셀이 핵심 부품인 스택을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하는 사례입니다.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23.9%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윤재동 두산퓨얼셀 전무는 이번 성과가 핵심부품 파운드리 사업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공급되는 제품은 영국 세레스파워와 기술 협력을 통해 상용화한 중저온형 SOFC 스택입니다. 기존 800℃ 이상의 고온 제품과 달리 약 620℃에서 구동되어 전력 효율과 내구성, 운전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도입하는 리베리온은 발전과 수전해를 모두 수행하는 가역형 설비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스테판 헤르만 리베리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기술이 자사가 양산 중인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스택은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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