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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뱃길 잇는 신규 도선 '안산호' 본격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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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5:51

안산 대부도 뱃길 잇는 신규 도선 '안산호' 본격 취항

간단 요약

기존 29인승에서 84인승으로 수송 능력이 대폭 확대되어 이용객 편의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뱃길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항하며 안산시민은 요금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뱃길의 이용 편의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규 도선 '안산호'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30여 년간 끊겼던 뱃길을 다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 투입된 안산호는 총톤수 52톤, 길이 22.5m, 폭 5.6m 규모로 기존 29인승 도선보다 2배 이상 커졌습니다. 승객 81명과 선원 3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어 수송 능력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운항 구간은 반달섬 선착장에서 옛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편도 13km이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항합니다. 평일에는 하루 왕복 2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왕복 3회 운행하며, 왕복 운임은 8세 이상 2만 원, 8세 미만 1만 원입니다. 안산시민은 조례에 따라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산시는 향후 유람선 운항을 추가하고 똑버스, 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과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지역 대표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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