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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향사랑기부로 곶자왈 8만㎡ 사들여 공공자산으로 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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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5. 16:15

제주 고향사랑기부로 곶자왈 8만㎡ 사들여 공공자산으로 보전한다

간단 요약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사유지 곶자왈 8만㎡를 매입하여 공공자산으로 보전합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연 10만 원 이상 기부 시 '탐나는 제주패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제주의 생태계 보고인 곶자왈을 공공자산으로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곶자왈은 용암이 굳어 형성된 제주 고유의 지형으로,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통로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공간으로서 지하수 함양과 생태계 보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사업의 모금 목표액은 총 20억 원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10억 원씩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양 행정시에서 총 8만㎡ 규모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보전할 방침입니다. 올해는 지정기부금 10억 원과 자체 재원 13억 원을 합친 총 23억 원을 투입해 7만 3955㎡ 규모의 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 10만 원 이상 기부 시 '탐나는 제주패스'가 발급됩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제주의 자연을 지키고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이어오며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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