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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아도라 크루즈와 손잡고 기항지 현장 중심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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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1:35

한국관광공사, 중국 아도라 크루즈와 손잡고 기항지 현장 중심 협의체 가동

간단 요약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국영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협력해 기항지 현장 중심의 순회 협의체를 시작했습니다.

관계자 21명이 8월 9일까지 여수와 부산을 방문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초의 국영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와 손잡고 기항지 현장 중심의 순회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기존의 전국 단위 운영 방식을 기항지 현장 중심으로 개편한 첫 사례입니다.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에는 아도라 크루즈와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9일까지 여수와 부산의 주요 관광지 및 크루즈 시설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상품 기획을 논의합니다. 조계원 국회의원과 여수시 등 유관기관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아도라 크루즈는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전체 크루즈 451항차 중 91항차를 운항하며 약 20%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여수 협의체를 시작으로 하반기 부산, 인천, 속초 등 5대 기항지를 순회하며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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