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실시합니다. 현재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과학기술원 부설은 부산의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유일합니다.
공모 대상은 강원, 경남, 경북, 울산, 전북, 제주, 충남 등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지역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과학기술원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선정 규모는 3개교 내외로, 11월 중 평가를 거쳐 12월경 교육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운영됩니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무학년제와 자율적인 교과 편성이 가능합니다. 선정된 학교는 KAIST, GIST, UNIST, DG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교수진의 심화 교육과 창의 연구,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최첨단 연구 환경을 제공받게 됩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전환이 지역 인재의 성장 경로를 튼튼히 하고,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핵심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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