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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생동행 릴레이'로 100일간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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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3:21

강릉시, '상생동행 릴레이'로 100일간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간단 요약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소비 촉진에 나섭니다.

격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지정해 11월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이 먼저 지역 상권에서 소비를 실천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입니다. 릴레이는 오는 11월까지 약 100일간 진행됩니다. 강릉시는 격주 금요일 오후 4시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지정하고, 경제환경국을 시작으로 시청 내 전 부서가 국별 릴레이 방식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에서 지갑을 열면 시민들의 소비로 이어져 상권에 온기가 돌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에는 김만호 부시장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며 캠페인의 첫발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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