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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 '조선' 호칭 사용에 "공론화와 국민 여론 성숙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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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4:09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 '조선' 호칭 사용에 "공론화와 국민 여론 성숙이 우선"

간단 요약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는 문제에 대해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쟁으로 번질 우려를 제기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해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7일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는 문제와 관련해 “공론화와 국민 여론 성숙 후에 하겠다는 말이 빠져 마치 통일부 방침이 정해진 것처럼 보도됐는데 바로잡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표현 문제로 정쟁이 발생할 경우 부정적인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로, 정부 차원에서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취지다. 남북관계 원로들은 북한의 공식 국호 사용이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이후 양국의 공식 국호를 사용한 합의서가 100건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역시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명시된 점을 상기시켰다. 과거 노태우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공식 국호로 부른 사례도 언급된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를 유구한 전통이라 평가하며, 상대방의 국호를 부르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대화 의지가 없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정동영 장관은 1995년 언론 3단체가 보도 제작 준칙에서 ‘조선’이라는 호칭을 쓰기로 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언론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역시 자국을 ‘북한’으로 지칭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실제로 2024년 유엔총회 당시 김인철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한국 대표가 북한을 ‘노스코리아’로 지칭하자 공개적으로 항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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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문화일보
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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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5:48
두 국가론을 외치면 통일부가 외필요하냐?... 더군다나 통일부 장관이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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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5:47
대통령보다, 안규백보다, 정청래보다, 제일 한심한 작자가 정동영이다. 북한이 우리 주적이라고 말 못하는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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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5:08
북한으로가서 맘대로해라 아~가족도 같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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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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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04
간첩들 참 많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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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15
아니 이 사람들이 아직도 생존해있네.....전부옛날 좌파들만 불러서 차 마시고 가기전에 거기가서 거주하기 위하여 빨리 김정은 한데 좀 보내서...김일성/김정일 한데 가서 절이나 하고 거주할 공간이나 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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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25
쟤들 다 극좌쟎아 백낙청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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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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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40
간첩부터 퇴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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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31
한국과 조선 두 개의 나라임을 인정하자는 것이니 통일부가 필요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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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7 06:03
통일부를 해체해라 세금아깝다 정동영은 북한 보내줘서 김정은 모시고 잘 살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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