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전국 검찰청을 대상으로 임용 설명회를 진행 중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열린 설명회에는 검사 110여 명을 포함해 총 1,1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개청준비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 확보에 나섭니다. 8월 7일부터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정부가 확정한 중수청의 총정원은 2,874명이며, 이 중 수사관은 2,567명 규모입니다.
검사 출신이 중수청으로 이동할 경우 직급은 경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검장급은 1급, 차장·부장검사급은 2급 상당으로 임용됩니다. 법조 경력 10년 이상인 검사는 3급, 10년 미만은 4급 상당 수사관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인력 유치를 위한 처우 개선책도 마련됐습니다. 검사에게는 국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수사관에게는 관사 지원과 통근버스 운영, 수당 인상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12일까지 전국 고·지검과 대검찰청을 순회하며 이어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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