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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비켜라…광주 도심서 즐기는 한여름 밤 피서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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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5:51

열대야 비켜라…광주 도심서 즐기는 한여름 밤 피서지 추천

간단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열대야를 피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피서 명소를 추천했습니다.

캠핑장부터 문화 공연, 물놀이 시설까지 가까운 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광주 서부는 5일째, 동부는 7일째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하룻밤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추천했습니다. 한송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도시과장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열대야를 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소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표적인 피서지인 북구 월출동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일반 38면과 자동차 19면 등 총 57면 규모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날짜에 따라 1만~2만 원 수준입니다. 이 외에도 서구 주노글램핑, 북구 패밀리랜드 카라반,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산구 휴파크 등 다양한 캠핑 시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제29회 광주소극장축제가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11일부터 13일까지는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37회 광주음악제가 열립니다. 수완호수공원과 쌍암공원 인근의 '별밤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도 운영 기간을 확인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하며, 중외공원 음악바닥분수 등 주요 바닥분수는 오는 9월 20일까지,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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