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극한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치솟겠으며, 인천과 광주 38도, 대전과 대구 37도, 부산 35도, 울산 34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말부터는 제13호 태풍 '돌핀'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주면서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3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경북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는 30~80㎜, 경북 남부에는 20~60㎜의 강수가 예상됩니다. 다만,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뜨겁고 건조해지는 '푄 현상' 탓에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은 주말에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서는 시속 30~70㎞의 강풍과 2~4m의 높은 물결이 일겠으며, 일부 해역은 파고가 5m를 넘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폭염과 함께 대기질도 좋지 않아 오후에는 서울·인천·경기남부의 오존 농도가 '매우 나쁨', 경기북부·충남·전북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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