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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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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6:27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

간단 요약

기존의 불안정한 수사관 개인 보관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수탁 서비스를 통해 관리 체계를 전환합니다.

두나무는 자산 손실 시 전액 보상 조건을 수용하며 향후 1년간 경찰의 압수 자산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마약 거래 등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수사기관이 압수하는 자산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사관 개인이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하거나 거래소 계정에 임시 예치하던 방식은 해킹이나 분실 등 보안 위험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적인 보관·관리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두나무를 비롯해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한국디지털에셋(KODA) 등 국내 주요 수탁·인프라 사업자 7곳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94.1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두나무는 앞으로 1년간 자사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경찰의 압수 자산을 관리합니다. 특히 경찰청은 보관 중 자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어떤 경우에도 전액 보상해야 한다는 엄격한 조건을 명시해 사업자의 책임 범위를 강화했습니다. 두나무는 외부와 차단된 100% 콜드월렛 환경과 다자간 연산 기술 등을 적용해 보안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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