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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와 홍진호, 클래식의 뿌리를 찾다…연말 '클래식 모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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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7. 17:08

대니 구와 홍진호, 클래식의 뿌리를 찾다…연말 '클래식 모드' 공연

간단 요약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대니 구와 홍진호가 정통 클래식 무대로 돌아옵니다.

금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클래식 모드' 공연은 11월과 12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호문화재단이 특별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모드(Classic Mode)’를 11월과 12월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과 크로스오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첼리스트 홍진호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정통 클래식으로 돌아와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첫 무대는 11월 28일 대니 구가 장식합니다. 피아니스트 문재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루츠(Roots)’를 부제로 내걸고 드보르자크의 ‘소나티나’,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을 연주하며 깊이 있는 클래식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어 12월 12일에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무대에 오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대현, 아코디언 연주자 전유정과 함께하는 ‘첼로 인 다이얼로그(Cello in Dialogue)’에서는 브리튼과 라벨, 폴 쇤필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클래식과 재즈, 민속음악이 어우러진 탱고의 음악 세계를 다채롭게 조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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