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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해, 37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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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0. 11:00

세네갈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해, 37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다

간단 요약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원양어선원 유해 봉환 추도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이장을 포함해 정부는 지금까지 총 40위의 유해를 국내로 송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 묘역에 37년간 안치됐던 우리나라 원양어선원 유해 1위가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봉환 추도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송환은 2014년부터 시행된 해외 원양어선원 유해 국내 이장 사업의 일환입니다. 유족이 희망할 경우 정부가 현지 정부와 협의해 국내 송환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번 1위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0위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국땅에 묻힌 고인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애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유해 봉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수부는 2002년부터 7개국 272기의 묘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장을 희망하는 유족은 한국원양산업협회(02-589-1611)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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