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경기도가 겪고 있는 재정 위기의 근본 원인이 민선 7기 이재명 도정 시절의 무리한 기금 차입 관행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민선 7·8기의 방만한 재정 운영이 결국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으로 이어져 도민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경기도의 총 채무 규모는 7조 원에 달합니다. 이 중 5조 1,000억 원은 일부 상환분을 제외한 누적 기금 차입금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1조 5,862억 원, 지역개발기금에서 4조 3,471억 원이 일반회계로 차입된 상태입니다. 향후 2027년부터 2038년까지 갚아야 할 금액만 총 7조 415억 원에 이릅니다.
재정난이 심화하자 경기도는 9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700억 원 규모의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미애 지사를 향해 전임 도정의 지방채 발행만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정 구조 개선을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고 세출 구조조정의 객관적 기준을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추 지사가 경기도 수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세·지방세 비중 조정과 과도한 복지비 지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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