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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4천억 재정 부족 위기에 '8·13 재정혁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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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2:33

의정부시, 4천억 재정 부족 위기에 '8·13 재정혁신' 선언

간단 요약

향후 4년간 4081억원의 재정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지출 구조를 전면 재검토합니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재정혁신TF를 통해 10월까지 불필요한 사업을 원점에서 점검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향후 4년간 4081억원의 재정 부족이 예상되는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선언했습니다. 시는 급증하는 재정 부담에 대응해 지출 구조를 전면 재검토하고 자체 세입 확대와 재원 배분 개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재정난의 원인은 예산 규모와 자체 수입의 불균형에 있습니다. 2010년 5538억원이던 시 예산은 올해 1조 7000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지만, 같은 기간 자체 수입은 270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15%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여기에 전체 예산의 60%를 넘어서는 사회복지 예산 비중과 비수도권 도시보다 낮은 주민 1인당 지방교부세 수준이 재정 압박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도봉산 옥정 광역철도와 GTX-C 건설 분담금 등 대규모 사업이 예정된 점도 향후 재정 지출의 큰 부담입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시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 재정혁신TF’를 발족했습니다. TF는 오는 10월까지 사회복지, 보건, 행사·축제, 민간위탁 등 전 분야를 점검해 성과가 낮은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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