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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뭄 장기화에 예비비 33억 투입…농업용수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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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3. 17:29

경주시, 가뭄 장기화에 예비비 33억 투입…농업용수 확보 총력

간단 요약

지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며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예비비 33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하상굴착 등 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시에 장기간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머물면서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생활용수 공급원인 덕동댐을 제외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26%에 불과하며, 안강 하곡지(8%)와 내남 박달지(10%) 등 일부 저수지는 20% 미만으로 내려가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경주시는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비 33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정부에 특별교부세 5억 원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시는 현재까지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했습니다. 또한 양수관로 8km를 설치하는 등 지금까지 총 4만 5천여㎥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 예산을 신속하게 투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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