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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수온 피해 막는다…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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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4. 15:30

포항시, 고수온 피해 막는다…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간단 요약

경북 동해안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시가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대량 폐사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참여 어가에는 입식비의 90%가 지원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주부터 울진까지 경북 동해안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포항 지역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기준 포항에서는 강도다리 160만 6천 마리와 넙치 3만 4천 마리 등 총 164만 마리가 폐사하며 약 11억 원의 잠정 피해액이 발생했습니다.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관내 육상양식장 5개소에서 사육 중인 강도다리 40만 마리(전장 10~12cm)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긴급 방류는 자연재해로 인한 대량 폐사가 우려될 때 건강한 어류를 미리 바다로 보내 자원을 보호하는 재해 대응 제도입니다. 이번 방류에 참여한 어가에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입식비의 90%가 지원됩니다. 오정흥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대량 폐사가 발생하기 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현장 상황에 맞는 대책을 총동원해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방류 외에도 현장에서 액화산소 공급, 순환펌프 가동, 사료 공급량 조절 등 양식장별 밀착 대응을 강화하며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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