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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소송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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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08:10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소송 장기화
최태원 회장, 9440억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불복 재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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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하여 재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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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는 판결 확정을 미뤄 당장 거액의 현금 마련 부담과 하루 약 1억 3천만 원의 지연이자 발생 시점을 늦추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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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측은 주주와 그룹 경영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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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심에서는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 가치 산정 방식, 노 관장의 기여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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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는 대법원이 이미 한 차례 판단한 사건이므로 파기환송심법리 적용 적정성 여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분석함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왜 '세기의 재산분할'이라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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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파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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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액 산정의 엇갈린 판단과 대법원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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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의 9440억 원 판결과 재상고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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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파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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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1988년 결혼하여 '세기의 결혼'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SK그룹 창업주의 장남이었고, 노 관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파경은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최 회장은 2017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2018년 정식 소송에 돌입했으며, 노 관장은 2019년 맞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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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액 산정의 엇갈린 판단과 대법원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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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SK㈜ 주식을 최 회장의 특유재산으로 보고 재산분할액 665억 원을 판결했습니다. 반면 2심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이 SK그룹 성장에 기여했다고 판단,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여 재산분할액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300억 원 지원은 불법 자금이므로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며 2심 판결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다만 SK㈜ 주식 자체를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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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의 9440억 원 판결과 재상고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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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은 대법원의 판결 취지를 반영하여 노 관장의 기여도를 35%에서 33.3%로 낮추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국내 재벌가 이혼소송 재산분할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됩니다.
최 회장 측은 재상고심에서 300억 원 지원 배제에도 분할 비율이 소폭만 낮아진 점, 이혼 확정 후 SK㈜ 주가 상승분 반영의 타당성, SK실트론 지분의 재산분할 대상 여부 등을 법리적으로 다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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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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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42
대법원에서 현재시점 에서 계산해서 2조 부과하길 바랍니다 생긴대로 탐욕스럽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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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2:35
대법원은 다시는 똥싼놈이 오히려 부끄러운줄 모르는 세상에 정의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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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1:51
더 많이 부과되길ㅡ대한민국 법원의 맛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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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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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16
에휴.. 구질구질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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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 01:04
치사하네. 바람 피우고 혼외 자식까지 두었으면 깨끗히 물러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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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44
아 정말 찌질이네.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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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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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00
국민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재벌 3세 회장의 행태. 보통 10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의 켰으면 아무리 이혼이 개인 가정사지만 사회적 지위와 유명인 인점을 고려해서 고만 끝내야지 이게 무슨 추태인가? 세상 돈많으니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회사 이미지는 전혀 상관 없다는 회장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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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30
간통한 최태원과 상간녀 김희영을 상대로 노소영 관장 끝까지 싸우세요! 최태원이 상고했으니 9,440억이 아닌 1조 3,808억 꼭 받아냅시다. 대법원에서 9,440억으로 결정되더라도 최종 판결까지 지연이자는 계속 쌓이니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간통한 인간들 어떻게 조지고 피를 말릴 수 있는지 노소영 관장이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초심 잃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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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23:12
재산분할 더 증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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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4:4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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