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서는 독립유공자 고(故) 양붕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습니다. 양 선생은 1938년부터 1942년까지 제주에서 총 19차례에 걸쳐 독립을 염원하는 기도제를 올리다 체포되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강상무, 고인석, 정희열, 한재월 씨 등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모범학생인 제주제일고 3학년 김기헌 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경축식에 앞서 애국선열추모탑에서는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참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제주항일기념관에서는 독립운동가 블록 만들기, 나라사랑 에코백 제작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선조들의 공동체 의식이 제주의 힘이자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며 미래를 향한 상생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