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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밤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의 여름밤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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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15. 14:28

열 번째 밤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의 여름밤이 빛난다

간단 요약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16일까지 이어집니다.

기존 용연 일대에서 화성행궁 광장과 팔달문 인근까지 공간을 대폭 확대해 즐길 거리를 늘렸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밤을 즐기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1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대폭 넓혔습니다. 기존 용연 일대에서 진행되던 축제 장소를 화성행궁 광장과 팔달문 인근까지 확장해 관람객들이 더욱 폭넓게 수원화성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 등 8가지 테마의 '8야(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이번 야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풍성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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